배우 이종석이 셀카를 통해 잘생긴 면모를 자랑했다.
이종석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P'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석은 상처 입은 분장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종석은 'VIP'에서 북에서 온 VIP 김광일 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쳤다. 'VIP"는 오늘 개봉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SHOT!] 이종석,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23 1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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