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무도’ 유병재부터 하성운까지...★들의 ‘키밍아웃’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8.23 16: 34

‘무한도전’에 유병재부터 하성운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키밍아웃’을 한다.
23일 오후 MBC ‘무한도전’ 인스타그램에는 “작지만 아름다워 #작아파티 #파티원모집 파티 드레스코드는 없지만 신장코드는 170 이하 #무한도전 #무도의밤 #하하 #양세형 #쇼리 #유병재 #워너원 #하성운. 나의 키는 땅에서 쟀을 땐 그 누구보다 작지만, 하늘에서 재면 그 누구보다 크다 #나폴레옹”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단신 멤버인 하하, 양세형과 유병재, 쇼리, 워너원 멤버들이 키 측정기 앞에서 격한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는 5인5색 코너 ‘무도의 밤’ 특집의 일환인 하하의 ‘작아파티’ 중 한 장면이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마이티마우스 쇼리, 유병재, 조세호, 빅뱅 태양, 블락비 태일, 워너원 하성운이 출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들의 ‘키밍아웃’이 그려질 ‘무한도전’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무한도전’은 오는 26일 그려질 예정이다. / yjh0304@osen.co.kr
[사진] ‘무한도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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