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레드벨벳 조이 "데뷔 4년차? 아직도 배고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23 16: 24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데뷔 4년차임에도 여전히 더 활동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조이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데뷔 4년차에 쉬고 싶은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저희는 아직도 배고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슬기는 "저희가 고정으로 활약하는 예능프로그램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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