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의 아티스트 중심 레이블 케이튠 콜렉티브(K-tune Collective)의 실력파 신인 남성 듀오 닉앤쌔미(Nick&Sammy)의 두번째 싱글 ‘Belong to me’가 오는 27일 공개를 앞둔 가운데, 힌트 필름을 공개했다.
오늘(23일) 케이튠 콜렉티브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ktune.official)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ktunecollective)을 비롯한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닉앤쌔미의 힌트필름은 약 15초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몽환적인 느낌의 스틸 컷들이 담겨져 있어 두번째 싱글 ‘Belong to me’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힌트필름과 함께 공식 채널을 통해 그룹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과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의 ‘Belong to me’ 리액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Belong to me’를 들은 이원석과 솔빈, 그루비룸은 “멜로디가 중독성 있다.”, “페스티벌에서하면 대박이겠다.” “요즘 같은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다.”, “노래가 나오면 플레이리스트에 넣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또, 이외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리액션과 응원 영상이 케이튠 콜렉티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닉앤쌔미의 두번째 싱글 ‘Belong to me’는 오는 27일(일) 정오(낮 12시, 한국시간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등 전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키위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