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밀의 숲’ 유재명, 검사의 탈을 벗고 신사를 입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8.23 11: 04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수많은 명대사를 남기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던 배우 유재명이 화보를 통해 마성의 매력을 풍겼다.
유재명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수트창준’, ‘피지컬천재’ 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또 다른 매력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는 얼마 전 종영한 ‘비밀의 숲’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함께 배우 유재명의 소신 있는 연기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재명은 차기작으로 영화 ‘명당’에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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