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겨낸 한현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2 21: 4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한현희가 삼성 대타 조동찬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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