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경기는 연장으로 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22 21: 4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에서 NC 지석훈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모창민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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