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한 오주원, '마음이 급해서 그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2 21: 3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박한이의 번트 때 실책을 범한 넥센 투수 오주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