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균형은 내가 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22 21: 0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LG 최재원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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