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천만 감사인사, 배우 유은미, 차순배가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유은미-차순배, '택시운전사' 천만돌파 무대인사 왔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22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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