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박한이 땅볼을 잡아 병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2 19: 5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박한이의 포수 앞 땅볼 때 넥센 포수 주효상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이후 더블플레이로 연결.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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