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홈런포가 글러브로 들어왔으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2 19: 5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초이스의 추격의 중월 투런포 때 삼성 중견수 박해민이 타구를 잡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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