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코치-김남일 코치,'고뇌에 찬 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2 19: 16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차두리 코치와 김남일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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