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2루 상황 삼성 강한울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이승엽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된 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한수 감독, '이승엽, 열심히 달렸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2 19: 07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