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찬스 놓치지 않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22 19: 0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에서 NC 이호준이 중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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