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동메달 허재 감독,'열심히 싸웠습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22 18: 54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허재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