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로 귀국하는 김선형-김종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22 18: 51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선형과 김종규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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