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레리안'의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pjmpp@osen.co.kr
뤽 베송 감독, '40년간 꿈꿔왔던 발레리안 프로젝트 가지고 내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21 2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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