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레리안'의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pjmpp@osen.co.kr
뤽 베송 감독, '루시 이후 3년 만의 내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21 2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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