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된 레드벨벳의 첫 단독 콘서트 'Red Room' 기자회견서 레드벨벳 예리가 자리에 앉고 있다. / rumi@osen.co.kr
레드벨벳 예리,'담요로 가리고 조심스럽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0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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