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워너원 강다니엘이 비보잉을 췄지만 혹평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tvN 'SNL9-워너원 대 워너투' 코너에서 강다니엘은 워너원을 대표해 파워댄스 대결 주자로 나섰다. 그는 멋진 비보잉 실력을 뽐내며 좌중을 압도했다.
하지만 이를 본 이효리 역의 정이랑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파워댄스 대결인데 귀여움이 더 느껴졌다 귀여운 강아지 같달까?"라고 지적해 강다니엘을 울상 짓게 했다.
결국 그는 파인애플을 이용해 춤을 춘 유세윤에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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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L9'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