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승리를 지켜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9 21: 11

넥센은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시즌 11차전에서 4-3으로 이겼다. 넥센(59승54패1무)은 LG전 결과에 따라 5위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NC(63승49패1무)는 3위를 유지했다.
9회 세이브를 기록한 넥센 한현희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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