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윤일록,'정말 멋진 경기였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9 21: 06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 1-1 무승부를 기록한 울산 이종호와 서울 윤일록이 포옹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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