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울산,'1위 전북 추격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9 21: 05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 1-1 무승부를 기록한 울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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