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NC 박민우가 넥센 주효상의 유격수 땅볼때 1루주자 박정음을 포스아웃으로 잡아낸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박민우,'실점 위기는 병살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9 20: 32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유아,'엘프의 무대'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