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데드볼 1실점' 박진태, 김성현에게 고개 숙여 사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9 20: 27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KIA 박진태가 SK 최항-김성현을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 실점 허용, 김성현에게 사과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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