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울산 이명재가 프리킥을 찬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명재,'구석으로 제대로 찼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9 2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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