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서울 데얀이 골찬스를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데얀,'번번히 골대 빗나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9 19: 51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