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최유성 "아빠 최민수, 집에서 설거지 많이 한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8.19 19: 49

'둥지탈출'의 최유성이 스튜디오를 직접 찾았다. 
1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는 최유성이 스튜디오를 찾아 여행에 대해 얘기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최유성은 "내가 눈빛이 센데 실제로 마음은 착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빠 최민수를 흉내내는가 하면 최민수가 집에서 설거지를 많이 하냐는 질문에 "집에서 설거지 많이 한다. 엄마가 무서워서 하는 것도 있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둥지탈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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