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KBO 역대 22번째 1,600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9 19: 33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KIA 김주찬이 2루타를 때리자 전광판으로 1,600안타를 기록을 알리고 있다.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는 김주찬.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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