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룡 코치와 1,600안타 기쁨 나누는 김주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9 19: 24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KIA 김주찬이 2루타를 때린 후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김주찬의 통산 1600안타.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