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3루 SK 최승준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로맥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로맥,'최승준 스리런 홈런 대단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9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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