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짜릿한 솔로포 폭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9 18: 44

1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SK 선두타자 최항이 초구를 노려 솔로홈런을 때린 후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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