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강윤구,'동갑내기 친구들의 즐거운 수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9 15: 47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넥센 장영석과 NC 강윤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