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1루가 멀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8 21: 42

18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1,3루 한화 로사리오의 1타점 내야안타 때 NC 3루수 모창민이 쇄도했지만 1루를 향해 뿌리지 못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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