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적시타가 가장 쉬웠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8 20: 32

18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한화 최진행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윤재국 코치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