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김민식, '무사 1,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8 20: 2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두산 양의지를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IA 투수 김윤동과 포수 김민식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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