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만 만나면 작아지는 마산 예수 해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8 19: 27

18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3루 한화 최진행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NC 해커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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