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상대 투런포 쏘아올리는 최진행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8 19: 24

18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3루 한화 최진행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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