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준, 보크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8 19: 18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오재원 타석 때 KIA 선발 임기준이 보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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