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준-김민식 배터리, '1회 깔끔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8 18: 4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IA 선발 임기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김민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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