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더 테이블' 언론시사회에서 김종관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종관 감독,'은희역 무조건 한예리로 생각했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8 1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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