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최강창민의 전역을 기다리는 팬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8 10: 14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많은 팬들이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전역을 기다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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