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마친 최시원,'기다려줘서 고마워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8 09: 50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최시원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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