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작전 실패,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17 21: 4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3루 롯데 김동한 타석에서 김동한의 스퀴즈 번트 시도때 3루 주자 김문호가 태그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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