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17 18: 5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1사 롯데 강민호 타석에서 강민호의 파울타구를 맞은 넥센 주효상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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