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1회말 무사 2루 두산 류지혁의 안타 타구를 놓치며 더듬거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호령,'한번 놓치며 더듬더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7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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