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 전 열린 이승엽이 KBO 최초 통산 4000루타 달성 기념 시상식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삼성의 전설' 이승엽, 후배들의 축하 받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6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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