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잘 다녀와. 공주님들"..주영훈, 딸바보 아빠의 정석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8.16 10: 33

작곡가 주영훈이 가족과의 행복한 아침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우리 집 아침 풍경. 주3. 주씨네 가족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라엘이가 이틀 만에 건강해져서 활짝 웃으며 등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다녀와. 공주님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 등원을 준비하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한 뒤 슬하에 2녀를 뒀다. / nahee@osen.co.kr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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