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안형섭과 유선호가 '나야 나' 안무의 난이도를 밝혔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15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악동탐정스 꿀케미 삼총사♥ 촬영 현장 첫공개!'에서 "다음 V앱 때 1000만 하트를 넘기면 먹방 V앱 할 때 '나야 나' 안무를 배워서 추겠다"고 밝혔다.
이 말에 옆에 있언 안형섭과 유선호는 "누나 '나야 나' 안무 정말 어렵다. 쉴 틈이 없다. 정말 어렵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는 9월 네이버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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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캡처